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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증자에 대해서

Scribble0622 2024. 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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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증자

주식시장에서는 기업들이 주주들을 위해 무상으로 주식을 나눠주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데

이를 `무상증자`라고 합니다. 최근 국내 증시에서도 이러한 무상증자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무상증자란 무엇인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목차

     

    무상증자라는 말 많이 들어봤는데 정확히 무슨 뜻인가요?

    무상증자는 회사가 자본금을 늘리기 위해 새로 주식을 발행하면서 기존 주주들에게 보유 지분율만큼

    신주를 배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A기업이 100주를 가진 주주의 비율과 동일하게 10주를

    신규 발행하면 이 중 9주는 기존 주주에게 돌아가고 나머지 1주는 새로운 투자자가 받게 됩니다. 즉, 증자

    후 총 주식수는 변함이 없지만 주당 가치는 상승하기 때문에 주가가 오르는 효과가 나타나게 됩니다.

     

    무상증자 하면 무조건 좋은건가요?

    보통 무상증자를 하는 기업은 실적이 좋고 재무구조가 탄탄하며 향후 성장성이 높은 기업인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무상증자 공시가 나오면 해당 기업의 주가가 단기적으로 급등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호재성 재료

    이기 때문에 지속되는 경향은 적습니다. 또한 무상증자 이후 오히려 주가가 하락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무상증자 권리락이란 무엇인가요?

    권리락은 유상증자 혹은 무상증자 등 신주인수권을 받을 권리가 없어진 상태를 의미합니다. 만약 B기업이

    1000원짜리 주식 5주를 가지고 있던 사람에게 500원짜리 주식 25주를 공짜로 주는 무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가정했을 때, 5000원짜리 주식이었던 B기업의 가치가 2500원으로 줄어들게 되는데요. 이렇게 되면 원래 갖고

    있던 주식의 가치 역시 감소하므로 배당락처럼 일정 부분 주가가 하락하게 됩니다.

     

    마치며

    오늘은 무상증자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도움이 되셨나요?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로 여러분께 유익한 정보를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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